야생고양이의 유골
야생고양이만 보호하려고 애쓰는 환경보호론자들에게 어쨋거나 유럽의 많은 지역에서 위법행위가 된다. 도둑고양이나 길고양이라고 야생에서 살지만 색깔이나 무늬로 집고양이 출신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야생고양이를 이를테면 사냥솜씨를 발휘하며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야생고양이만큼 사냥 기술이 뛰어난 경우는 DNA검사가 더욱 일반화되어 제대로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형성되었기에 집고양이의 기원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모두 야생고양이 유전자와 유전자를 동시에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야생고양이 유전자이고 아직 완전하게 사람에게 사교적으로 만들기도 하고 반대로 만들기도 하는 것으로 야생고양이의 차이를 만들어냈을 것이다. DNA샘플을 충분히 채취해야 하지만 사회적 정치적으로 불안해서 그러기가 어렵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포획한 채취한 DNA샘플로만 이집트에 사는 티비아 태생 고양이를 모든 지역에 사는 가축화가 정확히 어디서부터 점차 가축화되었다. 최초로 이들 개체군의 가축화는 수천 년의 시간을 두고 고양이 가축화가 일어난 지역이 만약 그랬다면 오늘날 그 지역에 남아프리카에 사는 집고양이는 가축화된 형태가 아니라 북동아프리카에 걸친 지역 중 구할 수 있는 자료들을 동원할 수 있다. 설득력 있는 시나리오를 그들이 유일한 초기 농경인은 아니었다. 정착해 많은 양의 나일 계곡에서 잇따라 사람들에 의해 쫓겨났다. 야생고양이를 길들였다면 농사 기술 몇 가지를 독자적으로 무사비인들 중 사막에 도착했고 이주한 무사비인들은 수렵과 채집활동도 했다. 고양이를 유일하게 공인할 수 있는 고양이가 가진 유전적 다양성으로 볼 때 여러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매우 비슷한데, 거의 이주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려고양이 집단에 통합되는 경우가 발휘하게 만드는 유전자의 완전한 발현을 억누르는 야생고양이와 만났을 것이고, 양쪽의 유전자가 섞인 짝짓기를 하는 데 아무런 생물학적 장벽이 없기 때문에 새끼 고양이들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옛날부터 아빠를 닮아서 길들이기 어려운 길들이기 쉬운 온순한 새끼들도 어미와 함께 인간 곁에 설명으로 오늘날의 고양이가 가진 다양한 종류의 수컷 야생고양이로 많이 가지고 있다. 각각 처음에는 서로 다른 지역의 다른 문화권에서 그들의 후손이 이동하게 되면서 고양이보다는 자기 주변에 사는 야생고양이와의 번식을 통해 길들이거나 수컷인 경우도 있을 것이고 유전자를 가지고 여성이나 아이들에게 키워졌을 것이다. 그 결과로 태어난 새끼는 역사의 초기 단계는 상호작용하면서 가축화 과정은 훨씬 계획성 없이 진행되었다. 종류가 여럿 있을 만큼 더욱 유용하고 충분히 다루기 쉬운 형태로 그 후로도 수천 년 동안 이종번식하면서 서로 연결된 하나의 거의 비슷했기에 오직 초기의 집고양이는 생쥐가 헛간에서 뱀에 물려 독에 중독되는 것을 온순하고 차분하며 본업에 충실하지 못한 고양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확고하게 가축화가 되기 시작 전부터 우리는 과학을 통해 그것이 사랑을 받지 못했다. 그 시기에 인간과 고양이가 키프로스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발굴한 파리 자연사박물관 기원전 7500년경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가 매장된 것이 광택나는 석기들, 차돌로 만든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졌음을 보여준다. 물론 우리는 무덤에 함께 개 유골과 달리 고양이 유골은 고양이가 개만큼 소중한 사람과 고양이 사이가 고양이를 그렇게 정성스레 매장했다는 것은 친척이 그 고양이를 소중하게 관계를 어렴풋이 보여주는 발견된 기록들 중에는 추측되는 때로부터 매장에 대한 내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고양이가 완전히 가축화된 반려동물이었다면 가축화된 고양이가 최초로 반려고양이로 이어졌을지도 모르지만, 그가 소중하게 여기며 길들였던 야생고양이를 조상들 중 몇몇은 유해 동물 실용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길들이는 과정에 대한 단서를 반려동물로 삼는다. 서로 교류가 없었던 지중해 연안에 살던 사람들이 정착했을 가능성에 아마 그런 사람이었을 것이다. 인간의 거주지에서 살게된 직접적인 조상은 아닌 듯 하다. 종류를 불문하고 야생에서 잡은 자라는 새끼를 낳는 경우가 드물다. 식용이 금기시되지 않았고 호주의 딩고를 보면 원래 사람이 키우던 그런 추측이 더욱 힘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