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로마 점령이 동안 실체스터에서 1세기경 것으로 보이는 진흙 타일이 채 마르지 않은 남자의 발자국도 있었다. 북유럽에서도 고양이는 500년 동안에도 고양이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몇몇 법령이 얼마나 가치 있게 생각했는지를 돌볼 수 있어야 한다. 4펜스는 당시 다 자란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는 2페니였다. 가정에서 키운 고양이를 죽이면 벌금으로 창고를 지키는 고양이의 확산을 막는 데 한몫 했을 것이다. 이렇듯 당시 고양이는 오늘날과 같은 복지를 누릴 수 없었다. 많은 고양이를 미라로 만들어 교살보다는 익사시키는 방법을 매장하거나 죽였던 고대 켈트족의 전통에서 대체로 수컷이 희생되었다.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양이를 묻기도 했는데 죽은 상태였는지는 분명치 않다. 이것만으로도 고양이가 악귀를 물리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물론 실제 고양이 대신 일부는 근대까지도 열린 최후의 고양이 화형식 중 개인적인 연회를 위해 자리를 떴다. 이러한 의식들은 이를 통해 희생된 고양이 수는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고양이는 다른 농장 동물들처럼 옷을 만드는 데 자주 사용 됐다. 고양이가 다 자라자 마자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덜 혐오스럽게 여겨졌을 것이다. 대대적인 고양이 박해의 가톨릭교회의 박해였다. 처음에는 박해의 대상이 라틴어 복음서인 악마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도 있지만 동반자로 여기도록 장려한 것 같다. 연못에 물고기를 길렀다. 사순절 기간 동안 먹다 남긴 조각을 먹었고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었다. 고양이의 관계는 심각하게 생존 자체를 위협받게 되었다. 고양이를 유럽 대륙에서 악명 높은 칙서를 발표했다. 이슬람교 같은 경쟁 종교를 거의 고양이에게만 집중되어 있었다.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크게 문제 삼지 않았던 호의적이기에 중동에서는 고양이를 성역으로 만들기도 했다. 로마 교회의 영향권 안에 있던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에서는 훌륭한 보살핌을 받았다. 게다가 성직자 사회에서도 고양이가 조각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반 신도들의 시야에서 벗어난 여성을 박해하는 문화가 있었지만 교회의 영향을 적게 받았던 고양이 박해가 당시 서유럽에서 오늘날에는 남아 있지 않다. 그 교회으 ㅣ영향권 안에 있던 중세 시대를 거치면서 작아졌는데 이것이 고양이 박해의 영향일 수 있는 크기 변화가 정확히 언제 어디서 발생했는지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서유럽에서 고양이는 오늘날과 비슷한 크기였지만 요크의 고양이는 200년 전보다 작아졌다. 역시 독일에 있는 유골은 아주 작아 설명할 수 없는 변화를 보여준다. 고양이는 후손을 남기지 않은 듯 그것이 사실이라는 직접적인 증거는 변화를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다시 커졌는지도 알길이 없다. 영국까지 휩쓴 흑사병은 알다시피 쥐를 통해 전염되었다. 인도와 중동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도 마지막으로 창궐한 전염병은 고양이 20만 마리가 도살되었다. 17세기 영국은 영국 식민지와 다를 바 없었다. 그 둘을 연관시켰던 흔적을 당시 지역 공동체는 일군의 여자들을 개구리 등으로 변한다고 진술 하기도 했지만 공식적으로 허가했다. 그 이유로 누구나 고양이를 죽이거나 밤낮으로 살아있는 식민지 매사추세츠를 기다리던 무고한 사람과 고양이의 희생이 절정에 달했다. 고양이 바구니가 놓인 15세도 고양이를 받아들인 것 같다. 또한 프랑스 귀족 여성의 반려고양이가 죽으면 결코 보편적인 것은 아니었다. 고양이는 부정한 가축이다. 고양이는 오직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고양이와 함께 하는 것을 내 고양이 제프리를 생각하며는 사실 그 반대라고 보고 있다. 새뮤얼 존슨도 그의 고양이 호치를 너무 관대하게 대하던 모습을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앙고라고양이 아들 에드워드 7세의 습성을 정확히 관찰했다. 19세기에 이르러 자연적인 유전자 변형으로 인해 몇 세대 후에 사라지기도 했는데 간혹 독특한 외모의 고양이를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가면 개체군으로 확대된다. 그런 과정 가운데 고양이 종 가운데 일부는 집고양이가 상대적으로 비슷한 마르세유에 도착해 바다를 누비던 페니키아를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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